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서울가방연구소
- 신생아리퍼
- 발달재활바우처
- 36개월아기반찬
- 아기랑찜질스파
- 하남아쿠아필드
- 프라다가방리폼
- 아기크룹병
- 경기도가족돌봄수당
- 어린이집등원복
- 연간회원권할인
- 롯데월드아틀란티스
- 롯데월드놀이기구종류
- 유아식반찬
- 하남키즈카페
- 어린이집OOTD
- 독감실비
- 아기등원룩
- 아기반찬
- 잠실문화센터
- 하남워터파크
- 급성폐쇄성후두염
- 쿠팡체험단탈락
- 바우처언어치료
- ootd
- 깨비깨비오감뚝딱
- 어린이집등원룩
- 아기랑아쿠아리움
- 가족돌봄수당
- 코로나실비
- Today
- Total
목록아들둘육아정보/아기랑 갈만한 곳 (30)
반짝반짝 작은 나의 별
아이들 어린이집 하원을 해도 해가 내려쬐는 고작 오후 4시쯔음이다. 집에 들어가면 나가고 싶어하고 나가면 더위에 당장이라도 녹아내릴것 같은데 갈만한 곳이 마땅히 없다. 이제 동네 키즈카페는 한계가 있는 것 같고 색다른 놀이거리를 찾다가 아무래도 여름이다보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물놀이장을 동네마다 찾아나서게 되었다. 집에서 차로 9분 거리에 위치한 송파 성내천이다! 위치는 서울 송파구 오금동 141에 위치하고 있다. 매일 오전 10:00 ~ 오후 6:00 까지 운영한다. 단, 우천 시에는 미운영하니 참고하여 방문해야 한다. 모든 지자체 물놀이장 공통점 같다. 송파 두산위브 아파트 바로 앞에 촤악 펼쳐진 물놀이장인다.이 성내천 바로 앞에 거주자 우선 주차장이 많은데 자리마다 고유번호가 있어서 여기다 불법..
현재 SKT회원이면 40% 할인과 카카오톡에서 뽀로로 테마파크를 친구추가하면 10% 추가할인을 적용해준다. 단, 본인(성인가격)에 해당하는 것이고, 동반1인 아동은 30% 할인을 해주는데, 2월말까지 가장 저렴한 가격이다. 성인1명과 아동1명 종합이용권 무제한 이용권 결제 시 모든 할인을 다 적용하면 총 41,400원이다. 종합이용권_대인 30,000원 * 60% = 18,000원 종합이용권_소인 40,000원 * 70% = 28,000원 위 가격에서 카카오톡 친구 추가로 10% 추가로 받으면 41,400원에 뽀로로 테마파크에서 무제한 이용권을 즐길 수 있다. 일반적인 키즈카페에 비하면 대형 사이즈라 규모가 엄청나다. 다산 신도시에 위치해 있어서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나쁘지 않다. 오픈 하자마자 첫째와 단..
이번년도 어린이날 때 갔었던 키즈 클램핑장 방문을 기록해보려고 한다. 바로 몇 개월 전 5월 4일 어린이날 전날이었지만 그날은 비가 좀 왔어서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주로 어린이날 당일에만 많이 오고 4일은 평일이었어서 우리 포함 글램핑장에 딱 4팀만 있었다고 한다.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황정2길 98-13 에 위치해 있다. 수도권에서 생각보다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 굳이 키즈글램핑장을 선택한 이유는 아무래도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일반 캠핑장을 이용하면 아이들이 시끄럽게 하는 경우가 있어서 옆 텐트에 민폐를 줄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고, 키즈 전용이다 보니 아이들을 위한 놀잇감들이 글램핑장 자체에 많아서 굳이 아이들 장난감이나 놀잇감을 따로 준비해가지 않아도 실컷 놀 수 있을 것..
요즘 첫째가 어린이집을 지루해 하는 것 같아서 전날 미리 가정보육을 신청해놓고 외부에서 단둘이 놀아주기로 했다. 덥기도 하고 첫째가 워낙 물놀이를 좋아해서 저번에 갔었던 아쿠아필드 워터파크에 또 데려가려고 전날 쿠팡으로 방수기저귀랑 튜브랑 수영복이랑 짐을 다 싸놨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 내가 마법에 걸려버린 것이다ㅠㅜ 또르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급 계획을 변경하고 찜질스파를 가기로 했다! 16개월, 39개월 아기랑 하남 스타필드 아쿠아필드 워터파크7월1일이 되자마자 누가 여름 아니랄까봐 34도를 기록했다. 날이 점점 더워지니 야외활동하는건 한계가 생겼다. 이제 16개월, 39개월 된 두 아들들과 집에서 부대끼고 있기엔 나의 멘탈과 체력도 edsheeeran.tistory.com 저번에도 놀이의발..
지금은 장마가 한창이지만, 장마가 본격시작 전후로 여름에 아이들과 매 주말마다 어디를 가야하나 늘 고민의 연속이었다. 더워서 실내만 찾아다니기만 했는데 그러면 늘 가는 곳이 똑같아서.. 쇼핑몰 아니면 쇼핑몰 내에 있는 키즈카페인데 아이들이 좀 지루해하는 것 같아서 근교로 찾아보다가 찾은 곳이 광주 남한산성 밑에 있는 계곡 카페이다! 집에서 20km 정도만 가면되서 접근성도 좋으니 도전해볼만 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위베이크라는 곳인데, 지도에 나와있는 남한산성로를 따라서 차를 타고 쭈욱~ 가다보면 양쪽에 이런 계곡 카페들이 즐비해 있어서 어디를 들어가더라도 비슷한 분위기에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번에 다녀오고 나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위베이크 말고도 몽쥬이에, 카페 뷰(vu), 개울테라스 등이 ..
5월달에 첫째, 둘째와 에버랜드 방문기를 기록해보려고 한다.처음 5월4일에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가 유아 놀이기구를 2개만 타고온 대참사를 맛보고 온 후 2주 뒤에 다시 한번 도전했다.역시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공원 나들이는 정보를 얻고 가야 편하게 다닐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하는 에버랜드 나들이였다. 5월1일 근로자의 날 과천 에버랜드 3살 아기랑 방문 후기 | 주차 팁!!작년 이맘때쯤에도 에버랜드에서 튤립 축제를 한다고 해서 에버랜드를 방문했었다. 한 여름엔 어차피 방문하기가 어려울것 같아 더 더워지기전에 튤립축제를 마지막으로 즐기고 오자는 생각에edsheeeran.tistory.com 처음 방문하게 된 계기는 회사에서 법인회원으로 5만원을 내고 가입하면총 20매에 대한 에버랜드 티켓을 1-2..
7월1일이 되자마자 누가 여름 아니랄까봐 34도를 기록했다. 날이 점점 더워지니 야외활동하는건 한계가 생겼다. 이제 16개월, 39개월 된 두 아들들과 집에서 부대끼고 있기엔 나의 멘탈과 체력도 바닥이었다. 더 더워져서 사람이 많아지기 전에 한 번 다녀오면 좋을것 같아서 여기저기 수영장을 뒤졌다. 가장 눈에 끌렸던 곳은 집에서 가까운 하남 스타필드 아쿠아필드였다! 25분거리에 있어서 가깝기도 했고.. 실내와 실외 수영장이 있고, 영유아용 유수풀과 어린이풀까지 테마별로 다양하게 있었다. 식사도 실내에서 해결 할 수 있으니 안갈 수가 없었다. 아쿠아필드가 하남, 고양, 안성 이렇게 세 군데에 있다는데, 고양은 정말 수영장풀만 있어서 아이들이 놀만한 테마가 거의 없고, 안성이 조금 하남보다 다양하게 있다고는 ..
어린이집에서 여름 외부활동으로 코엑스 아쿠아리움 방문예정이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아쿠아리움을 관람하는 날.. 우리는 가족 여행이 예약되어 있어서 첫째가 함께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못 간 친구들을 위해 어린이집에서 코엑스 50% 할인 쿠폰을 줬다! ㄲ ㅣㅇ ㅑ - 가족 모두 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둘째도 유아차에 태우고 모두 함께 갔다. 어찹 둘째는 무료이긴 하지만.. 유년시절 나도 친구들과 함께 방문했던 기억이 있는데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았다. 입구부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어항들이 많았다. 전화 부스 어항! 쉽게 접하질 못하는 어항이라 첫째가 한참을 아빠품에 안겨서 쳐다보았다. 요건 닥터피쉬라는 물고기를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체험해보는 공간이다. 어항마다 저렇게 손만 들어갈만 하게 구멍을 내고 아이들..
날이 더 더워지기 전에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미리 여름휴가를 다녀온 셈이다. 요즘 세부가 제주도보다 싸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아직 둘째가 16개월이 막 되었기에 장시간 비행기는 주변분들에게도 민폐이고, 아이들에게도 힘든 일정이 될거 같아서 가까운 제주도로 선택했다. 비행기부터 일단 먼저 예약하고, 숙소를 뒤졌다. 최종적으로 콩콩하우스를 선택한 이유는 제주도는 6월달이어도 강수확율이 오락가락해서 실내에서도 에너지를 뺄 수 있는 숙소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숙소를 골랐다. 내가 생각한 기준보다 가격대가 있었지만 결론적으로는 전혀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내돈내산) 그러나.. 시작부터 엄청난 고난이었다... 이 광경을 보기까지.. 주차를 하고 난 직후 불과 1시간이라는 시간만에.. 아직 본격 여름도 시작되지 않았..
친구 찬스로 가평 아난티를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게 되었다. 운좋게도 스위트룸으로 묵게 되었다. 2월달에 예약했는데 가평 아난티 회원권중에서도 그린패스(?)라고 했었나 그걸 쓰면.. 원하는 룸을 단기간에 빠르게 예약할 수 있다고 했던거 같다. 집에서 가까워서 가평 아난티까지 45분컷으로 금방 도착했다. 주차장이 정말 너무 고오급스럽고 멋있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가느냐고 정신없어서 사진에 많이 담지 못했다ㅠㅠ 체크인 후 룸으로 올라와서 엘레비에터 앞에서 보니 골프장과 설악산으로 둘러쌓여 풍경이 너무 좋았다. 스위트룸은 4층 엘레베이터로 올라오자마자 우측 끝방에 단독으로 위치해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가서 젖병 소독기와 아기의자, 가습기, 유모차, 침대가드 등을 미리 예약해서 대여했다. 젖병 소독기가 최신제품이라..